[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팬들을 매료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좀비들의 습격으로 폐허가 된 영국과 두 손에 칼을 든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엘리자베스(릴리 제임스)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발 밑에는 피에 굶주려 살아 있는 육체를 향해 달려드는 좀비들의 모습이 공포와 함께 긴장감을 자아낸다. 엘리자베스 뒤로 좀비 사냥꾼 다아시(샘 라일리)를 비롯해 콜린스 목사(맷 스미스)와 첫째 언니 제인(벨라 헤스콧), 혁명가 위컴 중위(잭 휴스턴) 등 좀비들을 향해 칼과 총을 겨누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영화에서 펼쳐질 화끈한 액션과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을 차지하고, 전투를 시작하라!'라는 카피는 전쟁 속 사랑이란 고전적이면서도 빠질 수 없는 위험천만한 로맨스를 암시한다.
제인 오스틴의 세기의 로맨스 소설 '오만과 편견'에 좀비라는 소재로 완전히 새롭게 재 탄생시킨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흑사병으로 죽은 자들이 좀비로 되살아나 살아 있는 자들을 공격하는 19세기 영국, 베넷 가문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좀비 사냥꾼 다아시의 블러디 로맨스 액션 영화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워Z', '킹스맨' 제작진이 참여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5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