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22일 열리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3.26%가 두산-한화(2경기)전에서 두산의 승리를 전망했다.
한화는 33.87%를 획득했고 나머지 12.88%는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는 두산(6-7점)-한화(2-3점)이 6.97%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매치는 7연승을 올리고 있는 선두 두산과 7연패에 빠진 최하위 한화의 두 번째 3연전 첫 경기이다. 홈팀 두산은 지난 20일 열린 kt와의 2차전에서 타선이 폭발하며 13대4로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투타가 함께 맹활약해주면서 팀 타율(0.297)과 득점 평균(6.73), 팀 평균자책점(3.35)등의 기록에서 모두 1위에 올라있다. 반면 한화는 현재 2승13패로 승률이 0.133까지 떨어졌다. 마운드와 타선이 모두 부진하며 도무지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극과 극을 달리고 있는 양팀의 이번 맞대결에서 두산의 다득점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다.
1경기 넥센-LG전에서는 넥센(40.50%)과 LG(41.51%)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집계돼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는 17.98%로 나타났으며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2-3점)-LG(4-5점)으로 LG 승리 예상이 5.75%로 1순위를 차지했다.
3경기 SK-NC전에선 NC승리 예상(45.20%)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SK 승리 예상(41.05%)과 같은 점수대 예상(13.75%)이 뒤를 이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SK(2-3점)-NC(6-7점), NC 승리 예상(6.87%)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13회차 게임은 22일 오후 6시 2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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