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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돔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중심의 참여형 자전거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스피돔 중앙광장을 활성화하고 스피돔을 자전거 생활문화의 중심으로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자전거 축제 메인행사로 '어린이 자전거왕 선발대회'와 '크리테리움 대회(사이클 순환경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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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돔 크리테리움 경기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스피돔 2층 A출입구에서 열린다. 경륜장 주위 순환코스(1.2km)를 12바퀴 도는 경기로 펼쳐진다. 2바퀴까지는 대열 선두 뒤에서 달리다가 대열선두 퇴피 후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된다. 자전거 동호인 560명이 참가해 나이대별로 남자 6개조와 여자 1개조 경기가 각각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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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경정공원에서도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로 가족과 아이들을 맞이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정공원 운영동 앞 광장에서는 '2016 경정과 함께하는 행복세상 어린이 축제'가 열린다. 체험 및 상설프로그램, 놀이체험프로그램, 무대공연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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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어린이날에 광명 스피돔과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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