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대에 걸맞게 팀코리아익스프레스는 23일 열린 슈퍼레이스 SK ZIC 6000 클래스(슈퍼6000) 예선에서 김동은이 2위, 그리고 황진우 감독 겸 선수가 5위에 오르며 24일 열리는 결선에서 포디엄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이에 앞서 팀코리아익스프레스는 지난 19일 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팀 출정식을 가졌다.
Advertisement
한국 모터스포츠의 세대교체 바람을 주도할 황 감독은 "예상보다 빨리 중책을 맡게 돼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감독이 됐다고 해서 선수로서의 역할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황 감독은 지난 18일 열린 '2016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미디어데이에서 자신의 차량보다 더 우선적으로 김동은의 경주차 제작을 마무리, 미디어에 선을 보일 정도로 감독으로서의 배려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동은도 "가장 믿는 선배인 황 감독님은 나의 장점을 최적화 시켜줄 수 있는 분이다. 심리적으로 안정화 되면서 드라이빙에서도 자신감이 더 붙을 것 같다. 감독님을 잘 쫓아가다 보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동은 역시 "바디 교체로 코너링이 좋아져 랩타임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기에다 예선은 F1과 같은 레이스처럼 올 시즌부터 넉아웃(Knockout) 방식으로 3번의 세션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매 단계마다 하위 5대를 떨어뜨리는 방식이기에, 예선부터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한편 용인 스피드웨이는 1995년 경기 용인에 자리잡은 테마파크 에버랜드 내에 조성된 한국 최초의 레이싱 서킷이다. 처음에 만들어졌을 때 서킷의 길이는 2.1km에 불과했지만, 한국에서 모터스포츠를 태동시킨 의미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지난 2008년 개보수를 이유로 문을 닫은 이후 8년만인 2016년에서야 슈퍼레이스 스케줄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총 길이는 4.346km로 2배 이상 길어졌으며, 16개의 코너, 그리고 국내 최초 교량구간이 들어서는 등 경주차의 한계치를 최대한 끌어낼 역동적인 서킷으로 다시 태어났다.
용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