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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5일 열린 홈팀 폴란드와의 경기에서는 4대1로 승리했다. 마이클 스위프트가 3골, 조민호가 3도움, 신상훈이 2도움을 올렸다. 토종과 귀화 선수의 완벽한 조화 속에 7000여 홈관중을 조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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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전과 폴란드전에서 맹활약한 '푸른눈의 태극전사'를 앞세울 생각이다. 특히 골리인 맷 달튼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아이스하키는 결국 '골리 싸움'이다. 전문가들은 아이스하키에서 골리가 차지하는 비중을 60%이상으로 본다. 캐나다 출신인 달튼은 2경기에서 엄청난 선방을 보여줬다. 여기에 토종 선수들의 투혼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과 박용수(리차드 박) 코치의 지도가 큰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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