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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달성한 개인 최고기록(3분41초53)에는 뒤졌지만, 올 시즌 세계랭킹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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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의 3분44초26은 대회 신기록이기도 하다. 2012년 제84회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대회기록(3분47초41)을 4년 만에 3초15 앞당기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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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400m는 박태환의 주종목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2011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금메달 등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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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태환은 26일 자유형 200m에서 올 시즌 세계랭킹 7위에 해당하는 1분46초31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대회 첫날인 열린 자유형 1500m에서는 15분10초9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광주=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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