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의 신흥 에이스 권창훈이 2016년 첫 슈퍼매치를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바나나 2만2000개를 선물한다.
22,000개는 권창훈의 등번호(22)를 딴 것이다.
30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되는 수원과 FC서울의 슈퍼매치를 찾는 팬들은 각 게이트 입장 시 권창훈이 쏘는 바나나를 받을 수 있다.
바나나는 수원 삼성의 공식 후원사인 돌 코리아에서 제공한다. 세계 최대의 청과회사 돌 코리아는 매년 수원 팬들에게 바나나를 증정하는 등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한편 수원 구단은 바나나 외에도 다양한 경품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보답할 계획이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진행되는 슈퍼매치 승리기원 응원 메시지 모집을 통해 우수 응모자에게 자스페로 시계, 캐리비안베이 2인 이용권, 마들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경기장에서는 식전 이벤트를 통해 캐리비안베이 및 에버랜드 2인 이용권, 마들렌 이용권과 나누리병원에서 제공한 48만원 상당의 MRI 건강검진권과 10만원 상당의 근력검사권도 제공합니다.
또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SUHD TV 2대와 자스페로 시계1대, 에버랜드 2인 이용권, 나누리병원 건강검진권 2장 등을 증정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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