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6'(이하 컴프야2016)에서 대규모 선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991년부터 1994년까지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타자 483명, 투수 400명 등 총 883명의 추억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대거 추가해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종훈, 정명원, 이순철, 조규제, 박정태 등 한 시대를 주름 잡은 투타 최고의 스타 선수들도 포함돼 기대가 모아진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5월 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1991-1994 고급 선수팩' 1장씩을 선물하고, 이벤트 종료 시까지 매일 낮 12시, 오후 6시 'FA'에 신규 선수들이 고정으로 등장해 추억의 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도전과제 달성 시 포인트 2배 획득의 혜택을 제공하는 핫 타임 이벤트를 실시하며, 오는 5월 4일 자정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1991-1994 선수팩'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지난달 30일 첫 선을 보인 '컴프야2016'은 정식 서비스 이후 양대 마켓의 모바일 야구게임 중 최고 성과를 올리며, 레전드 야구 게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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