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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초49는 2013년 당시 국군체육부대 소속의 김성겸(현 전주시청)이 가지고 있던 대회기록(50초72)을 2초23 앞당긴 대회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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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100m 결선은 이날 오후 치러진다. 대회 첫날 1500m 우승을 시작으로 주종목 200m와 400m까지 1위를 휩쓴 박태환이 100m까지 석권하면 대회 4관왕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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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태환은 도핑 선수에 대해 3년간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하는 대한체육회의 규정에 따라 오는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에는 참가할 수 없다. 27일 대한체육회가 "기록은 기록이고 규정은 규정"이라며 거듭 국가대표 선발규정을 수정할 뜻이 없다고 밝혀 전망이 더 어둡다. 하지만 박태환이 연일 국제 경쟁력을 증명하면서 여론이 박태환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돌아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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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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