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최고의 '골 세리머니'를 펼친 선수를 팬투표로 선정하는 '신라 스테이(SHILLA STAY) 이달의 골 세리머니상' 3, 4월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3월과 4월에 열린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세리머니 후보에는 오군지미(수원FC)의 '아들을 위한' 세리머니와 신영준(상주)의 '호우~' 세리머니, 신진호(서울)의 '입대 신고' 세리머니, 오장은(수원)의 '이 안에 수원 있다' 세리머니 등 총 4명이 올랐다.
팬투표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 자정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신라 스테이'에서 후원하는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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