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윤여정이 '계춘할망'출연 계기를 언급했다.
2일 네이버 V앱 무비 라이브에는 영화 '계춘할망'의 창 감독과 윤여정, 김고은, 최민호, 김희원, 신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윤여정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를 받았을때 나는 좀 어울릴 것 같지 않다. 왜 섭외를 하느냐고 물었는데 '도회적인 이미 소멸되셨습니다'고 했더라"고 말을 했다.
이어 그는 "이후 만났는데 빠져들게 됐다. 시나리오는 처음부터 너무 좋았다. 이런 이야기가 흥행이 될까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여정은 "만나서 돈을 줄꺼냐 했다. 예술을 좋지만..."이라며서 "돈을 준다고 해서 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 분)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감동 드라마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