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윤여정이 '계춘할망'출연 계기를 언급했다.
2일 네이버 V앱 무비 라이브에는 영화 '계춘할망'의 창 감독과 윤여정, 김고은, 최민호, 김희원, 신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윤여정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를 받았을때 나는 좀 어울릴 것 같지 않다. 왜 섭외를 하느냐고 물었는데 '도회적인 이미 소멸되셨습니다'고 했더라"고 말을 했다.
이어 그는 "이후 만났는데 빠져들게 됐다. 시나리오는 처음부터 너무 좋았다. 이런 이야기가 흥행이 될까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여정은 "만나서 돈을 줄꺼냐 했다. 예술을 좋지만..."이라며서 "돈을 준다고 해서 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 분)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감동 드라마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