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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달 이메일 사과가 역효과를 부른데다, 옥시에 대한 전국적인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수습해야 되겠다는 면피성 사과였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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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밝혀야 하는데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며 "그냥 '잘못한 것을 바로 잡겠다' 이렇게 두리 뭉실하게 넘어갔다. 내용도 마치 무슨 사회공헌 하듯이 '인도적 기금을 내놓겠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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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표는 "청문회도 필요하다. 예전 일본 도요타 자동차 대형 리콜 사태 때 미국 의회에서 도요타 회장을 불러서 8시간이나 청문회를 했다"며 "전국민의 이해를 철저히 따졌다. 이건, 단순한 피해가 아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그 피해가 어마어마한 범위로 지금 잠재되어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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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표는 "그렇지 않다면 옥시 기업은 퇴출돼야 될 기업으로 전세계적으로 낙인찍힐 수 있다. 그런 정도의 책임 있는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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