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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종목단체가 운영하는 행복나눔 종목별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2009년 9개 종목으로 시작해 현재는 36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23개 종목 10~20회의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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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한체육회는 도서산간지역에 있는 초중고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움직이는 체육관-스포츠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미니야구, 농구, 축구, 골프 종목을 비롯해 한궁, 스포츠스태킹, 핸들러, 토스볼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돕고, '찾아가는 우리 동네 운동회'를 개최해 타지역 학생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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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스포츠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체험, 대회 등의 생활체육진흥사업을 진행할 은퇴선수단체를 공모 지원한다. 스포츠 재능 나눔 문화 확산 기여 및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을 확립해갈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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