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이 영국 현지 언론을 향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판할 감독은 4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감독으로 어느 정도 위엄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일 기사를 읽는 선수들은 내가 스스로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 여기는 오만한 인간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과연 선수들이 그동안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내 조언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을 지 모르겠다"며 "지난 6개월 간 경질 기사가 쏟아졌다. 내겐 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선수들에겐 다른 문제"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판할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3위로 이끈 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 이은 맨유 감독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서도 유럽클럽대항전 문턱을 넘나드는 행보로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올 시즌 뒤 판할 감독이 팀을 떠날 것으로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SC현장] "'폭싹' 광례처럼 단명 안 해"…'내 이름은' 염혜란, 韓비극의 역사를 관통하다(종합) -
법조계 男과 열애 중이라던 서유리, 왼손 약지 명품 B사 반지 눈에 띄네 -
폭행 현장 본 故김창민 감독 아들 “아직 父 사망 몰라, 소리 지르며 불안”(사건반장)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