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어버이날인 8일 오후 5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전북과의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경기서 팬들과 함께하는 '깃발 응원'을 실시한다.
깃발 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축구장을 찾은 가족 단위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응원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수원은 2011년 부산과의 플레이오프 경기 등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팬들이 동참하는 깃발 응원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시즌의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북전에 입장하는 수원 팬들에게 E구역과 N구역 게이트에서 청백적 깃발을 나눠준다.
깃발 응원은 수원 구단의 팀 아나운서인 투맨의 사인에 따라 선수단 입장 시에 모든 관중이 함께 깃발을 흔드는 것으로 진행되며 이후 수원의 골 상황때에도 전개될 예정이다.
수원은 가정의 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uwonSamsungFC)를 통해 진행되는 어버이날 관련 이벤트를 통해 자스페로 시계, 마들렌 헤어살롱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중에게는 게이트 입장 시 깃발과 함께 돌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바나나 2만개도 함께 증정한다.
경기 시작 전 장외에서는 매일유업 프로모션 부스가 설치돼 매일유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중앙광장 야외무대서는 수원시 청소년 문화센터 동아리의 댄스공연이 펼쳐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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