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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7일(한국시각) 2016년 리우올림픽대회 배드민턴 종목 최종 참가 자격을 획득한 172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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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의 경우 1∼16위까지는 국가당 최대 2명이 출전할 수 있다. 복식은 1∼8위 최대 2개조에게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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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을 살펴보면 남자단식 손완호(28·김천시청·이하 세계랭킹 9위) 이동근(26·새마을금고·16위)을 비롯해 여자단식 성지현(25·새마을금고·7위) 배연주(26·인삼공사·14위), 남자복식 유연성(30·수원시청)-이용대(28·삼성전기·1위), 김사랑(27·삼성전기)-김기정(26·삼성전기·4위) 여자복식 정경은(26·인삼공사)-신승찬(22·삼성전기·6위), 장예나(27·김천시청)-이소희(22·인천공항·8위) 등이다. 혼합복식에서는 고성현(29·김천시청)-김하나(27·삼성전기·3위)만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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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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