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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후프에서 18.450점, 볼에서 18.500점을 얻은 손연재는 4개 종목 합계 73.750점을 기록하며 2위 엘리자베타 나제렌코바(우즈베키스탄, 71.45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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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은 종목별 예선을 치른 뒤 가장 점수가 낮은 한 종목을 제외한 3개 종목의 점수를 더해 상위 15명을 추려 따로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일정을 축소하면서 결선을 생략하고 예선 4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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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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