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강영중)이 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9명의 전문 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17개 시도 및 종목별회원단체 뿐 만 아니라 생활체육안전교실, 교원양성과정(사범대학, 교육대학(원) 등 140개소),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등 공공기관의 지도자, 운동선수, 대학생 등을 교육하게 될 전문 강사들의 프리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등 강사 스킬 향상 과정이었다.
또 재단은 올초에 진행되었던 전문교육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교육 성과와 2016년도 스포츠안전 교육프로그램의 개정 내용을 제공하고 강사들의 현장 대처능력과 강의소질 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을 함께 마련했다. 올해 스포츠안전교육은 전국 시도 및 종목, 민간 스포츠시설 및 학교(유초중대) 등 약 200회 2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대 재단 사무총장은 "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올해부터는 교육부와 협력해 전국 대학교를 중심으로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을 확대 실시했다. 재단의 역할이 증대된 가운데 강사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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