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다시 한 번 토트넘의 손을 잡았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과의 재계약 사실을 전했다. 기간은 2021년까지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 5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계약기간은 5년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팀을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위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는 2위까지 끌어올렸다.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의 선수 육성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 시즌 최고의 축구를 보여줬다"며 "계약을 연장해 기쁘다. 다음 시즌도 기대된다"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도 기쁘기는 마찬가지. 그는 "더 이상 기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것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목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며 "다음 시즌에도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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