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트 외질(아스널)이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비롯해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 현지 언론들은 '외질이 아스널과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면서 "주급은 20만파운드(약 3억3000만원)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들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 감독이 외질과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벵거 감독은 외질이 앞으로도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질은 현재 14만파운드(약 2억3000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주급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만약 외질이 계약 연장안에 합의하면 아스널 최초로 주급 20만파운드 고지를 밟게 된다.
한편 아스널은 외질 외에 알렉시스 산체스와의 재계약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산체스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기존 에이스들을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선수 영입도 구상하고 있다. 타깃은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드바흐의 젊은 에이스 그라니트 샤카다. 이에 그치지 않는다.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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