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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떤 댓글에서 네티즌분들이 '이게 진짜 엽기적'이라고 집어내셨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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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연기에 최적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도 "예전부터 무술감독님이 진짜 잘 맞는다고 칭찬해주셨다"며 "앵글보고 돌리는 타이밍이 정확해야 화면도 잘 나오고 진짜 맞는 불상사도 피할 수 있다"며 요령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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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태현 빅토리아 주연의 '엽기적인 그녀2'는 12일 개봉해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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