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선두자리를 지켰다. 14일 3위 성남FC와의 원정경기서 3대2로 이겼다. 7승1무2패, 승점 22점을 기록했다. 반면 성남은 아쉽게 역전패, 3위에 머물렀다.
경기 시작과 함께 선취골이 터졌다. 전반 3분 서울 주세종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그라운드를 갈라 왼쪽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전반 17분, 이번에는 성남의 동점골이 나왔다. 김두현의 프리킥을 골키퍼 유 현이 놓치자 김태윤이 가볍게 차 넣었다. 31분에는 역전골이 터졌다. 티아고가 서울진영 왼쪽을 파고들어간 뒤 절묘한 왼발 슛을 성공시켰다. 각이 없는 상황에서 터진 환상적인 골이었다.
후반전, 서울이 공격 카드를 바꾸었다. 데얀이 나오고 박주영이 들어갔다. 그리고 후반 6분, 박주영의 코너킥을 문전에서 아드리아노가 골로 연결시켰다.
판세는 후반 26분에 또 다시 뒤집혔다. 첫 골을 넣은 주세종이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팀은 계속된 공방전을 펼쳤지만 더이상 변화는 없었다.
성남=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