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패배였다.
성남이 서울과의 1,3위 매치에서 2대3으로 졌다. 14일 홈으로 불러들여 역전 기세를 올렸지만, 재 역전패 했다. 이날 패배로 성남은 3위에 머물렀다.
경기 뒤 성남 김학범 감독은 "홈팬들이 많이 왔는데 실망을 안겨줘서 죄송하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후반들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아직 1라운드도 안끝났다. 마지막은 3라운드까지 가서 결정나는 만큼 앞으로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수비수 임채민은 후반들어 공격수로 기용한 것에 대해서는 "경기감각이 많이 떨어져서 수비수로 넣기에는 무리였다"고 이유를 밝혔다.
성남=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