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구단에 선수 보강을 요청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열리는 뉴캐슬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지만 않으면 레스터 시티에 이어 2위를 확정짓게 된다.
포체티노 감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를 대비하기 위해 선수 보강의 필요성을 구단에 전달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 감독인 나는 물론이고 팬들과 우리 선수들 모두 우리가 더 발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갖고 있다. 그래야 챔피언스 리그에서 더 나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챔피언스 리그와 프리미어 리그, FA컵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서는 전력 안배와 밸런스가 중요하다. 우리의 스쿼드를 보강해야 하는 이유다"라며 "이번 시즌의 영광을 다시 재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를 위해서 다른 팀들과의 전력차를 줄여야 한다. 챔피언스 리그는 유로파 리그보다 더 많은 변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 팀들 중에 선수 연령층이 가장 낮지만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스카이 스포츠는 포체티노 감독이 젊은 선수들을 영입 우선 순위에 둘 것이라 전망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훨씬 더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그 점이 우리가 과거와 가장 달라진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