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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4호선 더비의 첫 승자로 기록됐다. 안산은 14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양과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에서 1골-1도움을 올린 한지호를 앞세워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안산은 후반 2분 안양의 이상우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2분 한지호의 프리킥 동점골과 15분 이현승의 역전골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안산은 2연패에서 탈출하며 승점 21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안양은 7경기 연속 무승의 수렁에 허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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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5일 부산아시아드에서 열린 부산과 충주의 경기는 후반 45분 터진 스토야노비치의 결승골로 부산이 2대1로 이겼다. 부산은 2연승에 성공했다. 충주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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