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이 K-POP 공연 최강자로 인정받았다.
미국 빌보드는 최근 'K-POP 공연이 아시아를 넘어 성장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들은 또 K-POP 공연 개최 횟수, 아티스트별 공연 횟수, 동원 관객수 등을 심층 분석했다. 그 결과 K-POP 공연을 가장 많이 개최, 최다 관객을 동원한 아티스트는 빅뱅으로 밝혀졌다.
빌보드에 따르면 2013년~2016년간 K-POP 공연이 열린 횟수는 무려 1456회(일본 690회, 한국 208회, 싱가포르 27회, 태국 27회, 호주 20회, 아랍에미리트 1회, 미국 102회, 캐나다 14회, 멕시코 16회, 브라질 15회, 프랑스 11회, 영국 10회)다. 이중 그룹 공연은 1209회, 솔로 가수 공연은 126회가 열렸다. 그룹 아티스트 중에는 빅뱅이 총 100회 공연을 열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PM(94회), 동방신기(87회), 샤이니(81호), 엑소(74회), 소녀시대(65회), 씨엔블루(52회), 시아(김준수, 52회), 인피니트(47회) 등이 순위에 올랐다. 또 빅뱅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아티스트로도 꼽혔다. 2015년 65회에 걸쳐 진행한 월드 투어로 7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이다. 2위는 동방신기(74만 9000명), 3위는 엑소(62만 6784명), 4위는 지드래곤(57만 명), 5위는 소녀시대(27만 6400명)가 차지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캡처=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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