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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스튜디오 녹화 직후 촬영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현아는 녹화가 끝났음에도 여전히 떨리는 목소리로 눈물을 애써 참으며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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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아는 "(이런 실태에 대해) 동물농장을 통해 많이 알게 되셨으면 좋겠다. 유기견 센터에서 새로운 가족들을 찾는게 어떠신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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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정선희 역시 "'동물농장'이 일요일 아침마다 방송되는데 시청자분들은 '(일요일 아침부터) 왜 저렇게 힘든 걸 보여주냐, 행복한 것만 보여줘' 하실 수도 있지만, (애견샵의) 귀여운 강아지들만 보고 강아지를 키울 마음을 먹는다면 지금 멈춰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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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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