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앤컴퍼니(ST&COMPANY, 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연합의 꿈'을 담은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로 사명을 변경했다.
유니타스(Unitas)는 연합을 뜻하는 유나이티드(United)의 어원으로, 에스티유니타스는 앞으로 에스티(Sling sTone의 약자 :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 던졌던 물맷돌)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들의 연합으로 발전하겠다는 꿈을 담았다. ST의 비전은 '1%의 소수가 누리는 삶의 기회를 소외된 99%도 누리게 해 주자'는 것이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앞으로 이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과 연합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티앤컴퍼니는 '에스티유니타스'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회사를 설립한 2010년부터 2015년까지를 'ST 1.0'으로, 올해부터 향후 5년을 'ST 2.0'으로 규정했다. '1% to 99%'의 비전 아래 ST 1.0 에서는 '돈이 없어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했다면, ST 2.0에서는 '돈이 없어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사명 변경과 함께 '트라이시클' (tricycle 삼륜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교육-브랜드-직업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트라이시클은 앞바퀴 격인 교육을 통해 인재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그에 따라 브랜드와 직업을 창출하는 개념을 갖고 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에스티유니타스는 기존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등 40여개 브랜드의 교육사업에 더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의 취업과 창업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콘텐츠 플랫폼인 '유니타스 스콜레'(Unitas Schole)를 론칭한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유니타스 스콜레'는 미래를 알차게 꾸리기 원하지만 불안감에 주눅들어 있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이 자기다움을 확립하고 취업, 창업, 이직에 나설 수 있도록 교육하고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다. 급하게 직장을 구하거나 창업, 이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진정한 꿈을 찾아 자기다운 방식으로 취업과 창업 등을 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해말 브랜딩 토털솔루션 기업 '유니타스브랜드'(Unitas Brand)를 인수하며 트라이시클의 브랜드 창조 부문을 강화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올바른 브랜드 관점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찾아주고 '브랜드다움'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으로, 그동안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성주그룹, 서울시 등의 브랜드 전략 컨설팅을 진행했다.
에스티유니타스 윤성혁 대표는 "회사 창업 이후 1%의 소수가 누리는 혜택을 나머지 99%도 누리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프리패스 도입을 통한 가격 거품 제거, 단기고득점방법론을 통한 공부방법론의 혁신 등을 주도하며 업계를 바꿔왔다"며 "이제 에스티앤컴퍼니의 사명을 에스티유니타스로 바꿔 사회,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 꿈을 꾸거나 그 꿈을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에스티유니타스의 비전에 동의하는 기업, 단체 등과 연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 2010년 설립돼 현재 47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5년동안 40개의 브랜드를 더 만들어 취업과 창업을 돕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유니타스 스콜레'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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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앤컴퍼니는 '에스티유니타스'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회사를 설립한 2010년부터 2015년까지를 'ST 1.0'으로, 올해부터 향후 5년을 'ST 2.0'으로 규정했다. '1% to 99%'의 비전 아래 ST 1.0 에서는 '돈이 없어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했다면, ST 2.0에서는 '돈이 없어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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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들어지는 '유니타스 스콜레'는 미래를 알차게 꾸리기 원하지만 불안감에 주눅들어 있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이 자기다움을 확립하고 취업, 창업, 이직에 나설 수 있도록 교육하고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다. 급하게 직장을 구하거나 창업, 이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진정한 꿈을 찾아 자기다운 방식으로 취업과 창업 등을 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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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윤성혁 대표는 "회사 창업 이후 1%의 소수가 누리는 혜택을 나머지 99%도 누리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프리패스 도입을 통한 가격 거품 제거, 단기고득점방법론을 통한 공부방법론의 혁신 등을 주도하며 업계를 바꿔왔다"며 "이제 에스티앤컴퍼니의 사명을 에스티유니타스로 바꿔 사회,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 꿈을 꾸거나 그 꿈을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에스티유니타스의 비전에 동의하는 기업, 단체 등과 연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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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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