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단체 TOP FC 11 대회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아시아의 두 챔피언 곽관호와 김지연이 한 대회에서 동시에 메인이벤트를 치르는 역대 초호화 매치업으로 MMA 팬들을 설레게 하고있는 가운데 TOP FC의 라운드걸인 탑걸의 응원메시지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기존의 탑걸 멤버인 김세라, 서우희, 심채원 외에 이번에 새로운 탑걸로 발탁된 민송이,이지나,현규비가 한자리에 모여 TOP FC 11대회의 일자와 장소를 휴대폰 LED로 표현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지난주부터 멤버 개인의 화보가 공개되었지만 탑걸 6인의 '완전체' 화보가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TOP FC측은 "이번 TOP FC 11 대회의 참가하는 탑걸 6명은 모두 뛰어난 신체조건과 다양한 매력으로 대회장을 찾아주신 TOP FC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인의 탑걸이 참가하는 'TOP FC 11'은 오는 22일 서울 잠실 올림픽 홀에서 중국 최대 MMA 단체인 쿤룬파이트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는 UFC 출신의 알프테킨 오즈킬리치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강정민은 리우정과, 마이클 안은 우 하오티안과 한판승부를 펼치며 김규성은 쿤룬 파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장메이솬과 진검승부를 벌인다. 온라인 티켓예매는 예스24(http://ticket.yes24.com/1600-6168, 1544-6399)에서 가능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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