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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토트넘은 3일 격돌했다. 전반 종료 직전 양팀 선수들이 뒤엉켜 몸싸움이 벌어졌다. 토트넘의 대니 로즈와 첼시의 윌리안이 펼친 신경전은 결국 양 팀 선수들의 충돌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토트넘의 무사 뎀벨레가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의 눈을 손으로 찌르기도 했다. 뎀벨레는 이미 6경기 출전 금지 징계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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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기는 2대2로 끝이 났고, 토트넘의 EPL 역전 우승 기회도 허공으로 날아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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