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호가든 로제(Hoegaarden Rosee)' 250㎖ 병제품을 출시한다.
250㎖ 병제품은 한 손에 잡히는 앙증맞은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난해 8월 첫 출시된 '호가든 로제'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라즈베리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핑크빛 과일맥주로 '여심 저격 맥주'로 알려져 있다. 유리잔 대신 과일잼 용기에 맥주를 담아 마셨다는 벨기에 전통설화에 착안해 탄생한 3%의 낮은 알코올 도수와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향이 특징으로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크기에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용량으로 양보다는 맛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 소비층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600년 전통의 벨기에 대표 밀맥주 호가든이 만든 다양한 맛의 맥주로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가든은 600년 전통의 벨기에 대표 밀맥주로 특유의 부드럽고 매혹적인 맛과 풍성한 구름 거품, 오렌지 향이 특징이다. 호가든은 '호가든 로제' 외에도 '호가든 그랑 크루(Hoegaarden Grand Cru)', '호가든 포비든 프룻(Hoegaarden Forbidden Fruits)'을 지난해 잇따라 국내에 선보여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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