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이하 대표팀이 AIFF 유스컵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서효원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대표팀은 17일 인도 고아에서 열린 2016년 AIFF유스컵 말레이시아와의 1차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전반 24분 김채운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한국은 전반 37분 박정인, 후반 50분 정성준의 연속골을 묶어 3대0 대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아U-16 챔피언십을 대비한 전초전이다.
한국은 19일 탄자니아와 2차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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