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의 리야드 마레즈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이번 팬 투표에는 25만 명이 참여했다. 마레즈는 44%를 득표해 강력한 경쟁자였던 팀 동료 제이미 바디와 아스널의 메수트 외질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서 수상한 PFA 올해의 선수상까지 더해 2관왕이다.
외질은 39% 득표로 두 번째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3위는 제이미 바디가 차지했다. 그밖에도 해리 케인(토트넘), 디미트리 파예트(웨스트햄),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시티)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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