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우완 선발 저스틴 벌랜더의 호투가 빛났다. 벌랜더는 맘먹은 대로 미네소타 타자들을 요리했다. 삼진 10개를 빼앗았다. 개인 통산 2000탈삼진 고지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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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벌어진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 팀의 6대3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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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는 4회 에디 로사리오를 삼진 처리하면서 개인 통산 2000탈삼진을 달성했다. MLB리그 76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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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선은 미네소타 투수진을 적절히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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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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