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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공식에는 18명의 초청인사가 경남 18개 시·군에서 채취한 흙으로 첫 삽을 뜨는 '시삽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안상수 창원시장과 구본능 KBO 총재 등이 함께 한다. 또 전광판으로 새 야구장 영상을 소개하며 구단이 시민과 팬에게 새 야구장을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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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한국 스포츠계의 새로운(New) 모범(Classic)이 될 수 있는 야구장을 만들고자 일러스트도 제작했다. 새 야구장의 모습과 캐치프레이즈 'New Classic'을 담은 이번 일러스트는 기공식 기념 티셔츠를 포함, 다양한 기념 상품을 통해 시민과 야구팬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21일 마산야구장을 찾는 팬은 소망타일 접수 부스에서 새 야구장 VR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오후 4시 이전에 입장하여 기공식을 함께한 팬 10명은 추첨을 통해 선수 사인이 새겨진 실착 유니폼도 선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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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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