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단체 TOP FC의 라운드걸인 탑걸 민송이가 이번 TOP FC 11대회 메인이벤트 라운딩을 맡는다.
MMA 대회에서 라운드걸의 메인이벤트 라운딩은 걸그룹의 '센터'만큼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로서 그 상징성이 매우크다. 게다가 이번 TOP FC 11 대회는 국내 스포츠채널의 상징인 SPOTV의 SPOTV2 채널과 인터넷 포털 점유율 1위의 네이버에서 생중계가 확정됨에 따라 탑걸 민송이가 받게될 주목도는 가히 공중파 출연에 버금간다는 평가다.
또한 TOP FC측은 탑걸 민송이의 2차 화보를 공개하고 이번 TOP FC 11대회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민송이는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한 여름의 여성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민송이는 "탑걸로 선발되고 첫 대회부터 중책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앞으로 TOP FC와 탑걸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탑걸 민송이가 라운딩 하는 'TOP FC 11' 메인이벤트는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와 UFC 출신의 알프테킨 오즈킬리치의 밴텀급 타이틀전이다. 8전 전승, 두 단체 챔피언인 곽관호가 UFC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쥬얼스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김지연이 쿤룬 파이트 간판스타 탕진과 자존심 싸움을 펼친다.
'TOP FC 11' 계체량 행사는 21일 오후 2시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 홀에서 진행된다.
TOP FC는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한다. 단,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로 진행된다. 방송경기인 메인카드와 비방송경기인 언더카드를 분리한다. 언더카드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온라인 티켓예매는 예스24(http://ticket.yes24.com, 1600-6168, 1544-6399)에서 가능하다. 또한 주최측은 페이스북(내일은 챔피언, MMA빅마우스)을 통해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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