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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지난해 비리 혐의가 불거지자 사퇴한 제프 블래터 회장에게 기본급으로만 300만달러(약 36억원)의 연봉을 지급해 논란이 됐다. FIFA도 부패의 온상으로 지탄을 받았다. 자구책으로 지난 2월 자체 개혁안을 통과시켜 회장과 간부들이 받는 수입을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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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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