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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둔 토트넘 선수들이 상위에 여러명 이름을 올린 것이 이채롭다. 크리스티안 에릭센(11.47㎞)이 7위, 에릭 라멜라(11.43㎞)가 8위에 자리했다. 우승팀 레스터시티에선 오카자키 신지(10.98㎞)가 가장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시티에선 잭 코크(11.4㎞)가 가장 왕성하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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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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