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다빈이 4살 때 데뷔했던 아이스크림 광고를 다시 찍고 싶은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정다빈은 22일 MBC '섹션 TV'와의 인터뷰에서 "4살때 데뷔해서 13년차가 됐다"며 "어린 시절 찍은 아이스크림 광고가 또 들어온다면 정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주에게 직접 영상편지로 "저 많이 컸어요. 광고주님 연락주시면 꼭 하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날 정다빈은 '옥중화' 여주인공 아역 출연 비하인드로 반사판을 고백했다. 정다빈은 "반사판 3개를 해주셨다"고 "제작진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고 말했다.
하고 싶은 누군가의 아역으로는 전지현을 꼽았다. 정다빈은 "정말 예쁘셔서 저도 예쁜 역을 하고 싶다"고 이유를 전하기도.
이상형으로는 박보검을 꼽았다. 박보검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서는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칭찬하면서 영상편지로 "같은 작품, 특히 멜로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영상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가수의 꿈을 접게된 이유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 정다빈은 "아이유 언니의 노래를 무대에서 불렀는데 몸치에 음치라는 것을 알게됐다"며 "가수의 꿈이 있었는데 그날로 접었다"고 고백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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