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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2안타 3타점) 나성범(4안타 1타점) 지석훈(1안타 2타점)이 NC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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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승부처였던 6회 빅이닝을 만들어 경기를 뒤집었다. 장원삼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김경문 감독의 대타 용병술이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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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6-5로 쫓긴 7회 다시 3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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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힘들고 중요한 경기에서 이겨 기분이 매우 좋다. 이번주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단 모두가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말했다. 김준완도 1타점을 보탰다.
스튜어트는 5이닝 4안타(2홈런) 4볼넷 5탈삼진으로 4실점했다. 스튜어트는 투구수가 99개로 많았다. 흔들리는 제구가 문제였다. 김경문 감독은 스튜어트로는 힘들다고 판단, 불펜진을 빨리 가동했다. 6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최금강이 승리투수가 됐다.
NC는 불펜진이 흔들렸다. 루키 박준영이 9-5로 앞선 8회 조동찬 이지영에게 연속 타자 솔로 홈런을 맞았다. 또 조기 구원 등판한 마무리 임창민도 대타 박한이에게 솔로포를 내줬다. 3루수 박석민은 8회 박해민의 직선타구를 파울 지역에서 넘어지며 잡아내 임창민을 도왔다.
임창민(2이닝 1실점)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1점차 승리를 지켰다. 임창민(평균자책점 0.48)은 시즌 10세이브째를 올렸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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