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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1호 K리거 쯔엉(인천)이 자신의 데뷔전에 대해 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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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은 이날 김태수와 함께 더블 볼란치로 나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때마침 이날은 구단이 베트남데이 이벤트를 마련한 날이어서 많은 고국 팬들 앞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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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평가하는 데뷔전은 어땠을까. 쯔엉은 "부상에서 회복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훈련도 5∼6일밖에 하지 못해서 그런지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기였다"자신에게 엄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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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쯔엉은 "오늘 출전으로 K리그의 압박을 경험했으니 그 부분을 보완하겠다. 훈련을 더 열심히 해서 다음 기회를 얻는 게 목표"라고 다짐했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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