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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ACL 우승이 목표인 전북은 8강 진출을 위해 이번 16강전에 최정의 선수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1차전과 2차전 사이에 있었던 21dlf K리그 클래식 전남과의 경기에서는 호주 원정에 참여했던 대부분의 선수들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골키퍼 권순태만 2경기 선발로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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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은 "2차전을 치를 선수들의 체력은 충분이 회복한 상태이다. 더욱이 전남전에서 호주원정에 참여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활약으로 선수단의 사기 또한 올라갔기 때문에 다가오는 2차전을 홈에서는 확실히 제압하는 경기력으로 홈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의 선물과 함께 8강 진출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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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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