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의 우승을 이끈 제이미 바디가 대표팀 승리도 이끌었다.
Advertisement
23일(한국시각)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터키와의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바디의 골을 앞세워 2대1로 이겼다. 바디는 이날 결승골 포함, 최근 A매치 3경기서 3골을 터뜨렸다. 바야흐로 바디의 전성시대다.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과 함께 기세를 올렸다. 전반 3분만에 해리 케인(토트넘)이 델레 알리(토트넘)의 패스를 받아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10분 뒤 동점골을 내줬다. 하칸 찰하노을루(레버쿠젠)의 골을 막지 못했다.
Advertisement
결승골은 후반 38분에 나왔다. 게리 케이힐의 헤딩을 골키퍼가 처내자 바디가 놓치지 않았다. 오른쪽에서 재빨리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바디는 이에 앞서 후반 27분 페널티킥도 유도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케인이 골대를 맞혔다.
바디의 활약에 대해 영국 스포츠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선수 중 최고점인 평점 8.2점을 줬다.
Advertisement
한편 글랜드는 28일 호주, 다음달 3일 포르투갈과 평가전을 치른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