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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상대로 권창훈은 최우선으로 승선했다. 권창훈은 지난 3월 알제리 평가전에 이어 또 한번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황희찬은 리우올림픽 조추첨에 앞서 유럽파를 둘러본 신태용 감독의 레이더망에 포착돼 또 한번 승선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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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4개국 친선대회 참가 올림픽대표팀 소집명단(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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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심상민(23·서울) 서영재(21·함부르크) 송주훈(22·미토) 최규백(22·전북) 정승현(22·울산) 홍준호(23) 박동진(22·이상 광주) 이슬찬(2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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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박인혁(21·프랑크푸르트) 김 현(23·제주) 황희찬(20·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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