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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수홍과 윤정수는 지난 TVN '80일만에 서울대 가기 2기' 이후로 6년 만에 MC로 재회해 화제를 모으며 '환상 케미'를 발휘해 주민들의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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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현대인들을 위해 나와 가장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자는 의미로, 이웃에게 동호수와 편지를 써서 화분에 부착하면 제작진이 전달해주는 형식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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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윤정수는 자신의 개인사 때문에 2년 동안 방송가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2015년 JTBC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 김숙과의 가상결혼으로 화려한 재기에 성공했고 명콤비 박수홍과 이웃사이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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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정수 또한 "나도 박수홍이 있어 같이 프로를 하는데 부담감이 덜하다"며 평소 방송 촬영 도중에 윤정수가 던지는 멘트들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상황을 재밌게 살려주는 박수홍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박수홍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해 20년 우정을 나눈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속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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