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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선수단도 6개국 9종목 216명이 참가한다. 2013년에 이어 올해 4번째로 진행되는 해외동포 생활체육교류전은 지난해보다 2종목, 89명이 늘었다. 한일 생활체육교류 행사도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축전과 함께 열린다. 10개 종목 195명의 일본 선수단이 국내 동호인과 함께 우호증진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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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합 대한체육회의 출범과 함께 국민의 삶 속에 스포츠가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진정한 스포츠 복지의 토대가 마련됐다. 국민 누구나 스포츠 기본권인 생활체육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생활체육 바탕 위에서 전문 체육이 더욱 발전하는 체육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대한민국이 스포츠 강국을 뛰어넘어 스포츠 선진국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동호인들에게 생활체육 전파에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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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은 29일 오후 1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거행되며 내년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로 대회기를 이양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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