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운빨로맨스'가 첫 방송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나는 출발을 알렸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시청률은 10.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미스터블랙'의 첫 방송 시청률 3.9%, 평균시청률 6.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에서 13.0%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은 6.8%,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7.5%로 '운빨로맨스'는 첫 방송에서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날 '운빨로맨스'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와 제수호(류준열)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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