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운빨로맨스' 배우 황정음이 미신을 신봉하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26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첫화부터 황정음(심보늬 역)이 미신을 맹신하게 된 배경을 공개하며 빠른 전개를 보였다.
황정음이 운에 살고 운에 죽게 된 데는 동생 김지민(심보라 역)의 사고가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어린시절 부모를 잃은 황정음에게 동생은 유일하게 남은 혈육이었다. 그런 동생이 사고를 당해 생사를 넘나드는 순간, 한 점쟁이가 나타났다. 그는 "동생이 제일 좋아했던 옷을 찾아. 거기에 네 피를 아홉 방울 떨어뜨리고, 아무도 없는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서 조심히 태워. 그리고 정성을 다해 백팔배를 올려"라고 말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점쟁이의 말대로 옷을 태우고 백팔배를 올리자 동생 김지민은 정말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하지만 안타깝게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고, 결국 2년 뒤 다시 한번 발작을 일으켜 생명이 위험에 지는 상황에 놓였다.
또 다시 점쟁이를 찾아간 황정음은 호랑이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면 동생을 살릴 수 있다는 점괘를 받았으며, 이는 류준열(제수호 역)과 본격적으로 엮이게 되는 신호탄이 됐다.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통통 튀는 로맨스는 물론, 황정음과 김지민이 보여줄 진한 자매애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운명과 미신을 믿는 여자 심보늬(황정음 분)가 합리와 이성으로 중무장한 공대 남자 제수호(류준열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영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