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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회 방송에서는 그룹명 '언니쓰'에 이어 보컬 파트까지 확정되며 걸그룹 '언니쓰'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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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안무 연습에서 홍진경은 길쭉한 팔 다리를 좌우로 흐느적거리며 흡사 기린을 연상케 하는 춤을 선보였다. 이내 자신감 가득한 눈망울로 박진영에게 "오빠 나 맞아?"라며 질문했고 박진영은 "25년 춤을 췄는데 처음 봤어"라며 기이한 춤사위에 크게 당황했다. 박진영은 땀을 뻘뻘 흘려 가며 1대 1 지도에 나섰고 사태를 파악한 홍진경은 자신의 다리를 때려가며 "나 몸뚱아리가 왜 이래? 너 바보야?"라며 자신의 몸을 탓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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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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