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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인공은 안현범이었다. 현재 부상 재활 중인 안현범은 이날 방송에 앞서 초청된 팬들과 식사와 만담을 가졌다. 본 방송에서는 간단한 근황 토크에 이어 다양한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전국민을 열광케 했던 픽미(PICK ME) 댄스를 직접 선보이자 동시 접속자 100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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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인천 부평고 선배인 이근호는 제주 선수단 중 가장 많은 질문을 던지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 이에 안현범은 가장 닮고 싶은 선수로 선배 이근호를 선택하며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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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회에 출연할 선수는 정영총이다. 직접 참관을 원하는 팬들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에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된다. 참관하는 팬들은 방송 후 선수와 포토타임을 가지며 친필 사인이 담긴 액자가 증정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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